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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애연, 아들까지 버린 인류애 상실 희대의 전세 사기꾼으로 변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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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이 희대의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연출 신경수) 6회에서는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에 개입하는 신사장(한석규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설적인 협상가였던 한석규가 현재는 치킨집 사장으로 살아가면서 각종 분쟁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신사장 역 한석규는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사장은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이 단순한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민사 분쟁이 아닌, 전세 사기 범죄 조직의 음모라는 것을 눈치채고 배후 세력이라 의심되는 오미숙(정애연 분)을 끌어내기 위한 판을 짜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사장이 쫓는 오미숙 역으로 분한 정애연은 희대의 전세 사기 사기꾼이자, 돈을 위해서라면 아들까지 이용하는 비정한 엄마로 분해 역할에 걸맞은 다채로운 표정 변화와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정애연은 2002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결혼 이야기'를 시작으로 안방 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tvN '슈룹', 쿠팡플레이 '소년 시대' 등에서 열연했고 연극 ‘B 클래스’, 뮤지컬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 장르 불문 연기파 배우로 활약하며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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