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NEWS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소식] ‘심우면 연리리’ 이서환 손하트로 안방극장 무장해제

관리자

3f674305800b1.jpeg

배우 이서환이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유쾌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서환이 연기하는 이장 주형은 첫 등장부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황량한 밭 한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처럼 등장한 그는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하지만 이 긴장감은 곧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어진다.

“범죄 없는 마을, 연리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함께 건네는 한마디, 여기에 손하트 제스처까지 더해지며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힌다. 위압적인 존재감과 대비되는 귀엽고 유쾌한 매력이 터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하는 장면이다.


이 인상적인 대사와 제스처는 배우 이서환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자칫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는 첫 등장을 단숨에 캐릭터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킬링 포인트’로 끌어올린 순간이다.

이서환이 출연하는 본격적인 귀농 생존기를 그리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심우면 연리리’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