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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스팅 1147km’ 최종회 박경림 진행, 윤종호X김재환 심사 합류, 제 2의 변우석 탄생

관리자


국경과 문화를 넘어 꿈을 향해 달려온 6명의 청춘 배우들이 결실의 무대에 오른다.

10월 4일 최종회가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글로벌 배우 성장 서바이벌 ‘캐스팅 1147km’에서 ‘선재 업고 튀어’로 흥행 신화를 이룬 윤종호 감독과 ‘소년시대’, ‘유어 아너’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심사 위원으로 합류해, 끝까지 도전을 이어온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평가한다. 박경림이 MC로 나서 안정적이고 따뜻한 진행으로 결승 무대를 이끈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시청자 심사 위원단이 직접 참여해 로맨스 드라마의 최종 남자 주인공을 선정한다. 오랜 시간 합숙과 미션 속에서 성장한 배우들의 노력이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캐스팅 1147km’는 서울과 도쿄의 직선 거리 1,147km에서 착안한 제목처럼, 두 나라를 연결하는 글로벌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완전 신인부터 데뷔 9년 차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6명의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며 한일 합작 드라마의 주인공 자리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제작사 심스토리(주) 송선의 대표는 “청춘 배우들이 매회 새로운 미션을 거치며 성장해온 과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도 뜨거운 감동과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최종 우승자는 곧바로 윤종호 감독과 김재환 작가가 준비 중인 신작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긴 여정의 끝에서, 과연 누가 제 2의 변우석으로 떠올라 한류 차세대 스타로 도약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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