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이찬우가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에 합류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으로 거침없는 전개와 다채로운 관전 요소로 2회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7.2%를 기록, 화제를 모았다.
이찬우는 극 중 각양각색 매력의 도령들과 함께 동네를 누비며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도령 역을 맡았다.
임지연, 추영우, 김재원, 연우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찬우는 유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토대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이찬우는 OTT 플랫폼 드라마 ‘러브 메이트’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찬우가 ‘옥씨부인전’에서 천방지축 꽃도령으로 변신한다.
12월 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이찬우가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에 합류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으로 거침없는 전개와 다채로운 관전 요소로 2회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7.2%를 기록, 화제를 모았다.
이찬우는 극 중 각양각색 매력의 도령들과 함께 동네를 누비며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도령 역을 맡았다.
임지연, 추영우, 김재원, 연우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찬우는 유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토대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이찬우는 OTT 플랫폼 드라마 ‘러브 메이트’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